인천시
박찬이
2개월 전

송도더샵센트럴시티 35평 10억 클럽 복귀 전, 전세 수요부터 보라

예전 송도 하락장 때 거래절벽 보며 다들 끝났다 그랬다. 하지만 지금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시세 흐름은 정반대임. 35평 매매 호가가 8.8억에서 10.5억까지 올라왔음. 25평도 6.6억에서 8억 선이니 바닥은 확실히 다졌다고 봄. 매수자가 급해지는 시점엔 항상 전세 매물부터 마르기 마련임. 35평 전세 매물이 현재 1~3건밖에 안 남았음. 25평도 4~5건 수준이라 물량 소화 속도가 무서움. 2,610세대 대단지 치고는 전세 공급이 너무 부족한 상황임. 실수요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타이밍임. 인근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은 35평 전세가 15건으로 좀 넉넉함. 하지만 입지와 인프라 생각하면 센시티 선호도가 압도적이라 비교 불가임. 청라 스타필드 뚜껑 덮였다는 소식에 다들 조급해하는데 냉정해야 돼. 하나금융그룹 호재까지 생각하면 송도는 이제 투기판이 아니라 업무지구 배후지로 봐야 함. 전세가율60% 회복 여부를 마지막 체크포인트로 삼고 진입 타이밍을 확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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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훈형
    2개월 전

    분석이 아주 냉철하시네요. 전세 매물 1~3건이면 사실상 부르는 게 값이라는 소리임.

  • 깊은노루
    2개월 전

    센시티 2,610세대인데 전세가 저거밖에 없나요? 진짜 매수 우위 시장으로 넘어간 듯.

  • 노희루
    2개월 전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이랑 고민 중이었는데, 전세 수요 데이터 보니까 답 나옵니다.

  • 김지재
    2개월 전

    전세가율 60%가 핵심이죠. 지금 35평 전세 호가 6억이니까 매매가 10억이면 얼추 각 나오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 윤형선
    2개월 전

    스타필드 뚜껑 완료 소식에 청라도 들썩이는데 송도가 가만있을 리가 없지.

  • 귀여운나비
    2개월 전

    베테랑의 시선은 다르군요. 조급함보다는 데이터를 믿고 기다리는 게 정답입니다.

  • 흰사자
    2개월 전

    하나금융 들어오면 고연봉 직장인 수요 더 늘어날 텐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