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원나
1개월 전

송도더샵마스터뷰 1채 vs 작전역 BRT 라인 다주택, 저는 이쪽이 보석 같네요

퇴근하고 송도더샵마스터뷰 단지 앞 산책로를 걸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이전에 복잡한 동네 살 때랑은 삶의 결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왜 이 동네 사람들이 이사를 잘 안 가는지, 이 보석 같은 노을을 보면 매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죠. 그런데 요즘 작전역 근처 BRT 호재 단지들 여러 채로 세팅하는 게 수익률이 더 높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인천에 신규 BRT가 다수 신설된다는 소식이 들리니 확실히 그쪽도 투자처로 매력이 느껴지긴 합니다. 지하철급 버스가 촘촘해지면 대안 지역들 가치도 분명 올라갈 테니까요. 하지만 송도 1주택 15억대(호가 기준)와 취득세 8% 이상 내며 다주택 굴리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죠. 세금 떼고 관리비 생각하면 똘똘한 한 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훨씬 크다고 봐요. 인잘알 박찬대 시장님이 교통망 확충에 진심이라 송도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도 핵심지엔 큰 힘이고요. 물론 자산 증식 속도는 BRT 라인 저가 단지 3채 돌리는 게 숫자로 보면 빠를 수도 있을 텐데요. 아이들 학원가 인프라나 퇴근 후의 평온한 저녁 루틴까지 가치로 환산하면 승부는 이미 난 게 아닐까요. 이 정도 삶의 질이면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투자는 숫자로 하지만, 행복은 공간으로 하는 거니까요. 남들이 인구 감소니 뭐니 해도 이 동네에서 보내는 저녁은 그 어떤 수익률보다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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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혁리
    1개월 전

    마스터뷰 사시면 잭니클라우스 뷰 보면서 힐링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이이경
    1개월 전

    투자 수익만 보면 다주택이 나을지 몰라도 실거주 만족도는 송도가 압승이죠.

  • 김빈석
    1개월 전

    인잘알 시장님이 BRT랑 GTX 다 잘 챙겨주셔서 인천 교통은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아요.

  • 서러운치타
    1개월 전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다주택은 요새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저도 그냥 똘똘한 한 채로 마음 편히 살렵니다. 동네 부심 부릴 만한 곳에 사는 게 최고죠.

  • 정종도
    1개월 전

    송도 3공구는 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