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수오
1개월 전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26평 7.6억 거래 보니 숨 고르기 들어갔네
여긴 옛날에 갯벌 메울 때부터 지켜봤는데 요즘 외지인들 우려와 달리 단단함. 이번에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26평 9층이 7.6억에 실거래 찍혔음. 지난달 30층이 7.93억 찍은 거랑 비교하면 딱 4% 빠진 수준임. 고점 대비해서 확실히 숨 고르기 들어간 조정장 느낌이 강함. 그래도 1,153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꾸준해서 6.6억 바닥은 확실히 탈출했음. 2017년 입주 때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대는 실거주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간임. 신고가 돌파는 아니어도 이 정도면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증명됐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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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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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린연1개월 전
글팍은 조경이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 서러운다람쥐1개월 전
나 여기 입주 때부터 살았는데, 지금 가격이면 옛날 생각해서 격세지감 느끼네.
- 서러운원숭이1개월 전
호가가 8억 넘게 나오는데 7.6억이면 나름 선방했음. 9층이면 층수도 무난하고 실거주로 들어간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단지 규모가 있어서 거래가 계속 도는 게 중요하죠. 결국 실거주자가 이기는 시장임.
- 김선현1개월 전
솔직히 송도 이 가격이면 메리트 있는지 모르겠음. 7억 중반도 아직은 좀 무거운 느낌인데.
정은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1,153세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쉽게 안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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