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황경우
1개월 전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실거주 전 주차장부터 다시 보렵니다

음... 저는 리스크를 최우선으로 보는 편이라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을 볼 때도 실거주 만족도와 주차 스트레스 사이에서 시나리오를 다시 짜보고 있습니다. 2017년식에 1,153세대라 단지 규모나 연식은 실거주하기에 참 매력적인 조건인 건 맞거든요. 그런데 세대당 주차 대수가 1.32대라 수치상으론 적당해 보여도, 사실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 부족 이슈가 지속된다는 점이 마음에 좀 걸립니다. 지금 35평 호가가 9.2억에서 10.5억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이 정도 자금을 투입하면서 매일 퇴근길 주차 전쟁을 감당해야 한다면, 재무 안정성과는 별개로 거주 편의성이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 중에는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비 오는 날 밤에 직접 단지를 한 번 더 돌아보고 제 기준에 맞는지 최종 판단을 내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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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정정윤
    1개월 전

    주차 스트레스 무시 못 하죠. 저도 밤에 임장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이진혜
    1개월 전

    송도 다른 단지에 비하면 쾌적한 편이긴 한데... 퇴근 늦으시면 고민 좀 되실 듯요.

  • 김용정
    1개월 전

    베르디움 구조는 진짜 잘 뽑았거든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가 좀 아쉬워요. 저라면 호가 좀 더 조정되는지 보면서 실거주 만족도를 저울질해 볼 것 같습니다.

  • 김선우
    1개월 전

    35평 10억이면 선택지가 꽤 많을 텐데 신중하시네요. 역시 리스크 관리가 제일이죠.

  • 아쉬운날다람쥐
    1개월 전

    저는 주차 때문에 포기했는데, 단지 관리는 정말 깔끔하게 잘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