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롯데캐슬 16억, BRT 교통망 확충 고려하면 승부처로 보임
부천 상동 16억 소리에 다들 놀라는 눈치지만 저는 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부천에서 이 가격이 맞나 싶어 연봉이랑 대출 원리금 엑셀로 한참 돌려봤음. 예전엔 1기 신도시 구축 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 3040은 신축의 희소성과 인프라 완성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특히 인천이랑 맞닿은 입지라 그런지 최근 인천시 행정 행보에도 눈길이 가더라고요. 소위 '인잘알' 시장님으로 불리는 박찬대 시장님이 지역 인프라 확충에 꽤나 공격적으로 열일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잖습니까. 이런 행정력이 뒷받침되면 경계 지역인 부개나 부평 쪽 시세가 올라오면서 상동 입지는 확실히 하방 지지가 될 수밖에 없죠. 이번에 발표된 신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계획도 3040 실거주자들에겐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전국 38곳에 들어오는 '지하철급' 버스인데 인천에 노선이 대거 신설된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맞벌이 입장에서 BRT는 단순 버스가 아니라 정시성이 확보되는 출퇴근 치트키라 삶의 질이 달라짐. 결국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가격도 이런 교통 혁신을 선반영한 결과라고 봅니다. 상동역 초역세권에 뉴코아 인프라를 바로 누리면서 BRT라는 호재까지 더해지면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놓치고 있는 변수 있는지 다시 체크해보고 청약 진입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댓글3개
- 아쉬운고니1개월 전
16억이면 서울 준상급지 급매도 보이는데 굳이 상동을 가야 하나 싶음.
- 보드라운뱀1개월 전
맞벌이 부부한테 BRT 정시성은 진짜 크죠. 지하철만큼 정확하면 출퇴근 스트레스 반으로 줄어들긴 할 듯요.
- 깊은날다람쥐1개월 전
박찬대 시장님이 확실히 인프라 쪽은 잘 건드리는 것 같긴 해요. 교통망만 제대로 깔려도 인천/부천 경계 라인들 가치가 재평가될 텐데 이번 롯데캐슬이 그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음. 전 일단 가점 낮아서 추첨제 물량 있는지부터 계산기 두드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