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영이

산곡동 9억 시대에 인천시청역 포레나더샵 갈아타기 괜찮을까요?

결혼 앞두고 내 집 마련하려는데 부모님이 하락장 온다고 극구 말리시네요 예전에 동생이 집 살 때도 대출 무섭다고 반대하셨던 분들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하락론 유튜브 링크를 매일 보내주시니 마음에 들었던 집을 봐도 설렘보다 불안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런데 손품 팔아보니 산곡동 신규 분양가가 벌써 9억 대더라고요. 부모님은 옛날 가격만 생각하시고 폭락한다 말씀하시지만 이미 기준선 자체가 이렇게 올라와 버린 상황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게 정말 맞는 판단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GTX-B 호재가 있는 인천시청역 포레나더샵 같은 입지가 확실한 곳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인천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라면 나중에 혹시라도 장이 안 좋아져도 하방 경직성은 다른 동네보다 훨씬 든든하게 버텨주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요 그러면서도 힘들어도 제 가정을 위해 해낼 수 있다는 의지로 자금 계획이랑 취득세 조건들을 꼼꼼하게 따져보려고 합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인 만큼 부모님 말씀에 흔들리기보다 데이터를 믿고 용기 내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다만 잔금 때까지 감당해야 할 이자 비용이 실거주 만족도보다 낮게 유지돼야 정면 돌파를 결심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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