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예희
부천과학고 4대 1 경쟁률 보니 상동 라일락마을 갈아타기 늦었을까요?
예전에는 이 집도 살만하다 싶어서 그냥 눌러앉아 있었는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주변에서 학군지 갈아타서 자산 불렸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속도 쓰리고 부러운 마음이 너무 커요. 요즘 부천 상동 쪽이 내년 부천과학고 개교 소식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경쟁률이 벌써 4대 1까지 찍었다는 소릴 들으니까 왜 진작 안 움직였나 후회도 되고 이제는 정말 마음이 급해집니다. 지금 구축에서 층간소음 참아가며 버티는 것보다 상동 라일락마을 쪽 재건축 가능성이나 학원가 인프라 보고 들어가는 게 맞겠죠? 송도 1공구랑 비교해봐도 부천과학고 호재가 실거주 가치를 더 탄탄하게 받쳐줄 것 같아서 고민인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결국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만 이번에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늦기 전에 상동 쪽으로 임장부터라도 다녀와서 갈아타기 준비를 구체적으로 시작해야돼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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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
상동은 학원가도 워낙 탄탄하고 목동 라이딩도 돼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과학고 들어오면 분위기 더 좋아지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