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미리
베르디움더퍼스트 5억대 실거래를 매수 신호로 봐도 될지 고민입니다
어제 국토부 실거래가 뜬 거 보니까 베르디움더퍼스트 26평 2층이 5억 7,7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불과 한 달 전인 8월에 12층이 6억 9,000만원까지 갔던 걸 생각하면 고점 대비 16% 정도는 확실히 눌린 수치로 보입니다. 물론 이번 거래가 2층이라는 저층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단지 대표 평형에서 5억대 숫자를 다시 보니 심리가 복잡해지네요. 현재 26평 호가는 6.2억에서 7억 사이라 실거래가랑 괴리가 좀 있는데, 조정기라고 판단해서 지금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게 합리적일지 데이터만 봐서는 확신이 안 섭니다. 입주 9년 7개월 경과한 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검증됐지만, 대출 금리 변동성까지 고려하면 청약 대기가 나을지도 모르겠고요. 이 가격대가 저층이라서 나온 일시적 하방 지지선일지, 아니면 추가 조정의 신호탄일지는 결국 가을 이사 철 수요가 얼마나 붙느냐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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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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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맞은벌새
저층인 거 감안해도 1억 넘게 차이 나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고민될 수밖에 없죠. 근데 요즘 송도 분위기상 5억대면 금방 소화될 가격 같긴 합니다.
- 조연배
호가는 6억 중반인데 실거래는 5억 후반이면 갭이 너무 큼. 급매 하나 소화된 걸로 시세 꺾였다고 보긴 어렵고 좀 더 관망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