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깊은토끼
1개월 전
베르디움더퍼스트 1800세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 체감
어제 송도 쪽 아파트들 규모 정리된 거 보다가 잠이 다 깨버렸어요. 30대 직장인이라 이제는 진짜 정착하고 싶어서 베르디움더퍼스트 눈여겨보는 중인데... 1,800세대 넘는 규모가 주는 웅장함이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북적거릴까 봐 걱정도 되더라고요. 근데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커뮤니티에 수영장까지 있는 건 진짜 부러운 포인트 같아요. 2017년 초에 입주해서 이제 7년 넘은 안정된 단지라 생활권도 다 잡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세대수가 많으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할 때 밀도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되네요. 비슷한 고민 글들을 찾아봐도 제 상황에 딱 맞는 생생한 이야기가 없어서 용기 내서 써봤어요. 사실 대단지 특유의 든든함이 불안함을 이길 것 같아서 자꾸 마음이 가긴 해요. 이 정도 인프라랑 규모면 제 첫 집으로 도전해봐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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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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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수1개월 전
저는 1,800세대 정도면 딱 좋다고 봐요. 관리비 엔빵 효과도 무시 못 하고 수영장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 문민도1개월 전
글쎄요. 대단지도 대단지 나름이라...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 할걸요?
김은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한데 저는 베르디움더퍼스트 정도면 송도에서 가성비랑 인프라 다 잡은 곳이라 생각해요. 직접 가보시면 단지 안이 공원 같아서 밀도 높다는 생각 별로 안 드실 거예요. 저도 30대인데 여기 실거주 만족도 높다는 얘기 꽤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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