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엄청난오리

무지개마을 3.55억 거래로 본 동춘동 구축 매수 타이밍 판단

월급 모아서 내 집 마련 고민하는 직장인입니다. 동춘동 무지개마을 23평 실거래가 9월 9일에 3억 5,500만원 찍혔네요. 지난달 8층이 3억 7,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가나 싶더니 이번에는 4% 정도 낮은 가격에 거래됐어요. 31년 1개월 된 구축이라 수리비까지 계산하면 사실상 횡보하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연봉 대비 대출 원리금 따져보면 고점 대비 4% 빠진 이 가격이 실거주 겸 자산 형성 시작점으로 나쁘지 않아 보여요. 물론 1년 전 최저가 2억 8,300만원 생각하면 아쉽지만 하염없이 기다리다가는 기회를 아예 놓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진입해서 주거비 비중을 고정하느냐 아니면 조금 더 조정되기를 기다리느냐가 직장인에겐 제일 큰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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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기우

    연수구 구축들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느낌이네요. 3.5억 선이면 무지개마을 입지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 나쁜물개

    직장인이면 대출 끼고 몸테크 시작하기에 동춘동만한 곳이 없긴 하죠. 저도 고민 중입니다.

  • 권희안

    근데 30년 넘은 아파트를 이 가격에 사는 게 맞나요? 차라리 돈 더 모아서 신축급으로 가는 게 자산 형성엔 더 유리할 텐데요.

    허나윤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직장인 월급 모으는 속도가 집값 뛰는 속도 못 따라가서 문제죠. 일단 등기 치는 게 우선임.

    답글 1개 펼치기
  • 서린연

    저는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라 봅니다. 수리 잘 된 집이면 3.5억 선도 충분히 매력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