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린가

무지개마을 생활권은 탄탄한데 환경 리스크는 따져봐야?

동춘동 지도를 펴놓고 무지개마을 주변을 살펴보니 입지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규모가 1,000세대가 넘어서 그런지 상권이나 공원 접근성이 좋아 보이네요. 다만 1995년에 지어진 31년 된 구축이라 주차 공간은 아무래도 여유가 적을 듯합니다. 그래도 최근에 엘리베이터를 교체하고 전기차 충전기도 늘린다고 하니 관리는 꾸준히 되는 편이죠 하지만 여름철 공단 악취나 상공의 헬기 소음 같은 환경적인 부분은 좀 걸립니다 이게 특정 시기에만 나타나는 현상인지 아니면 일상적인 불편함인지가 궁금하더라고요 23평형은 가스검침기 위치 때문에 워시타워 설치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도 보이던데요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추가 공사비가 들 수도 있다는 건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현대·한양과 함께 재건축 선도지구로 묶여 있어 기대감은 있겠지만요 실거주를 생각한다면 생활 인프라 외에 소음 같은 변수도 잘 살펴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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