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주공 1만 세대 커뮤니티, 남동구 대장 확정일까요?
만수주공 1~6단지가 1만 338세대, 49층으로 올라가면 남동구 시세는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 커뮤니티 시설이 1만 세대급이면 거의 워터파크 수준 아닐까 싶어요. 최근 시티오씨엘 6단지 34평형이 7억 가까이 거래된다는데, 규모 면에선 비교가 안 되죠. 49층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인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요. 이런 랜드마크에 산다는 자부심이 결국 집값으로 그대로 나타나는 법이니까요. 하아... 예전에 급매 나왔을 때 용기 내서 잡으신 분들은 지금 어떤 기분이실까요? 저는 대출 금리 조금 오르는 것도 무서워서 매번 망설이다가 이런 기회를 다 놓칩니다.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보면 그 결단력이 정말 대단하시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공부보다 실행력이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껴요. 망설이는 사이에도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준비된 분들은 벌써 저 멀리 가 계시는군요.
댓글6개
- 여윤루1개월 전
1만 세대면 단지 안에 수영장은 기본이고 영화관도 들어오겠음...
- 낭만적인토끼1개월 전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미 졌습니다. 하아, 만수주공 그때 들어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 가냘픈물총새1개월 전
실행력이 답이라는 말에 뼈 맞고 갑니다. 저도 40대인데 맨날 계산기만 두드리다 기차 다 떠나보냈어요. 이번에 만수주공 바뀌는 거 보면 진짜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 임혁강1개월 전
커뮤니티가 곧 아파트 등급을 결정하는 시대죠.
- 고마운원숭이1개월 전
금리 무서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걸요? 그래도 지르신 분들이 나중에 웃더라고요.
- 정주리1개월 전
시티오씨엘도 좋지만 만수주공 49층은 인천의 상징이 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