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허기리
1개월 전
마곡 32억 시대, 계양·부평 BRT 라인이 진짜 '초수혜' 아님?
세제 개편안 터지고 마곡 상방이 32억까지 열린다는 소리 들림. 근데 마곡 몸값 뛰면 그 낙수효과 어디로 가겠음? 직주근접 수요는 무조건 밑으로 흐르게 되어 있음. 마곡 들어가기엔 시드 딸리는 투자자들이 눈 돌릴 곳은 뻔함. 인천에 신규 BRT 노선 대폭 깔린다는 건 국토부 오피셜임. 이게 그냥 버스가 아니라 정시성 확보되는 '지하철급'이라는 게 핵심임. 힐스테이트자이계양 같은 단지는 마곡 접근성이 훨씬 날카로워질 거임. 출퇴근 시간 줄어들면 물리적 거리감은 사실상 의미 없어짐. 결국 세금 부담 피해서 30억 이하 찾는 수요는. 교통망 탄탄하고 직주근접 확실한 인천 BRT 라인으로 쏠릴 수밖에 없음. 수익률 따져보면 이미 고점 찍은 곳보다 이쪽이 훨씬 공격적인 패임. 마곡 가치 상승분만큼 이쪽으로 전이되는 속도 꽤 빠를 듯함. 비슷한 계산 나오는 분들 있으면 반론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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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멋진나비1개월 전
마곡 30억 넘어가면 계양 쪽 신축들이 가성비로 압살하긴 하겠음.
- 진훈루1개월 전
BRT가 아무리 빨라도 지하철이랑은 결이 좀 다르지 않나요? 눈 오거나 비 오면 정시성 깨지는 건 버스의 한계라고 봄.
- 우스운원숭이1개월 전
수익률 중심 투자자면 지금 마곡 추격 매수보다는 인천 쪽 BRT 라인 선점하는 게 맞음. 박찬대 시장이 인프라 확충에 진심이라 속도도 빠를 거고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기엔 계양·부평이 현실적인 대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