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굳은강아지
1개월 전

마곡 30억 시대면 힐스테이트자이계양 가성비 어때요

제가 수십 년간 매매를 해보며 느낀 건데, 결국 상급지가 치고 나가면 그 온기는 반드시 옆동네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마곡이 세제 개편 수혜지로 떠오르면서 상방이 열리고 있는데, 바로 옆인 인천 계양이나 검단이 가만히 있을까요? 인천 사정에 정통한 박찬대 의원 같은 지역구 정치권에서도 요즘 서북권 개발 동력을 살리려고 아주 공을 들이는 분위기더군요. 행정적인 뒷받침이 있으면 인프라 속도는 생각보다 빨라집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신규 BRT 노선들이 저는 아주 핵심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버스가 아니라 '지하철급' 정시성을 갖춘 BRT가 마곡 업무지구와 계양, 검단을 촘촘하게 이어주면 물리적 거리는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실제로 작전역 초역세권인 힐스테이트자이계양 같은 대단지를 보면 마곡나루역까지 25분이면 끊습니다. 신축 2,371세대에 26평이 6억 초중반대인데, 마곡의 절반 가격으로 직주근접을 누린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죠.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같은 신도시 대장주들도 33평이 7억 중반선에서 버텨주는 걸 보면 서북권의 위상이 예전같지 않아요. 결국 마곡의 성장은 인천 서북권이 단순 베드타운을 벗어나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겁니다. 젊은 분들, 너무 멀리만 보지 마시고 이런 실속 있는 낙수효과 지역을 선점해 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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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서러운호랑이
    1개월 전

    마곡 직장인이면 계양은 진짜 꿀이죠. 가성비로 이만한 데가 없음.

  • 가엾은삵
    1개월 전

    BRT가 정말 지하철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출퇴근길 도로 정체 생각하면 아직은 반신반의하게 되네요.

  • 신솔인
    1개월 전

    힐스테이트자이계양 입주할 때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가격 보니까 그때 잡을걸 그랬나 싶음. 확실히 마곡이랑 묶여서 가는 느낌이네요.

  • 게으른개구리
    1개월 전

    베테랑 투자자님 말씀대로 시계열로 보면 인천 서북권이 마곡 배후지 역할 톡톡히 할 것 같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오도기
    1개월 전

    검단푸르지오더베뉴 사시는 분들 만족도 높더라구요. 동네도 깔끔하고 마곡 접근성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