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3위 찍더니 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문의 장난 아님
퇴근길 단톡방 보는데 대구랑 부산 쪽 자산가들이 로열파크씨티 매수 문의를 엄청 하더군요.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확실히 작년이랑은 딴판입니다. 이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판 3위 찍은 게 지방분들한테는 결정타였던 것 같아요. 강남권에서나 보던 디에이치나 르엘이랑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소문이 자산가들 귀에도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도 사실 지방 발령 리스크 때문에 34평 포기하고 검암역 인근 25평형 전세로 들어왔거든요. 야근하고 지친 몸으로 공항철도 타고 내려서 집으로 올 때 그 쾌적함은 진짜 포기가 안 돼요. 지방 큰손들이 굳이 인천까지 와서 여길 줍줍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 하이엔드 이미지 때문이겠죠. 단순히 인천의 한 단지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갈수록 강해짐. 역에서 집까지 경사도 거의 없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출퇴근이 덜 고생스럽습니다. 밤늦게 귀가할 때 화려한 문주 조명 보면 내가 하이엔드 단지에 산다는 확신이 딱 들거든요. 앞으로 2단계 사업까지 본격화되면 인천 서구의 주거 지도 자체가 완전히 재편될 거라고 봅니다. 지금 입주민들이 느끼는 높은 소통 지수와 만족도가 결국 매매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강력한 자산 가치로 굳어질 전망입니다.
댓글4개
- 활발한닭1개월 전
브랜드 평판 3위가 허명이 아니더군요. 저도 부산에서 올라와서 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 서훈다1개월 전
맞아요. 퇴근하고 단지 들어오면 콘도 온 느낌임. 검암역 접근성도 생각보다 좋아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네요.
- 좋은낙타1개월 전
실제 살아보니까 왜 브랜드, 브랜드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역까지 가는 길이 평지인 게 진짜 큽니다. 여름에 땀 덜 흘리는 게 얼마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요.
- 약빠른고양이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유입되는 거 보면 확실히 여기가 수도권 서부권의 하이엔드 거점이 된 것 같긴 합니다. 2단계 나오면 인지도가 더 무섭게 올라갈 텐데, 지금 전세 유지하는 게 맞을지 매수로 돌릴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