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괜찮은사막여우
1개월 전

동아2단지 보유세 전가, 결국 BRT 노선이 월세 방어선 될까요

인천 신축 대단지들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한테 넘기려는 움직임이 확실히 빨라지고 있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전세 비중이 줄고 그 자리를 월세가 채우는 단지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임대료가 이렇게 올라가면 임차인 입장에서도 그만한 이유를 찾을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주거비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교통 편의성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장세가 올 겁니다. 인잘알로 통하는 박찬대 시장이 추진 중인 신규 BRT 노선 확충 계획이 그래서 더 중요해졌죠. 노선이 닿는 동아2단지 같은 2,128세대급 대단지들은 인프라가 가격을 떠받쳐 주니까요. 인프라 확충이 보장된 곳 위주로 임대인의 조세 전가가 시장에서 수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천 임대차 시장도 이제는 단순 거주를 넘어 교통망 중심의 월세 체제로 완전히 재편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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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권미서
    1개월 전

    동아2단지 정도 규모면 BRT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 차이가 월세 10~20만 원은 그냥 갈릴 듯요.

  • 황별다
    1개월 전

    세금 전가라니... 집주인들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임차인 입장에선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BRT 노선이라도 빨리 확정돼야 납득이 갈 텐데 말이죠.

  • 안승영
    1개월 전

    보유세 때문에 월세 돌린다는 건 좀 비약 아닌가요? 전세 사기 무서워서 월세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더 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