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송도마리나베이 최근 실거래 6.5억 찍혔는데 흐름 괜찮네요
이 동네 입주 수요가 왜 꾸준한지 수치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예전 송도 랜드마크시티 쪽 인프라 걱정하던 때랑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거든요. 최근 실거래가를 보니까 지난 7월 22일에 33평형 20층 물건이 6억 5,0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그 전날인 21일에는 12층이 6억 2,500만원이었는데 하루 만에 앞자리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층수에 따른 가격 방어선이 꽤 촘촘해진 느낌입니다. 3,100세대라는 대단지 규모가 주는 힘이 여기서 나오죠. 세대수가 많다 보니 관리비 공용분담금이 효율적이라 실사용 내역 보면 평수 대비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나옵니다. 단지 내 녹지도 풍부한데, 동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단지 끝에서 해안가 산책로까지 도보로 5분이면 충분히 닿는 거리라 운동하기 참 좋습니다. 주변 의료시설 접근성도 실제 거주해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인근에 대형 의원급들이 꽤 들어와서 아이 키우거나 어르신 모시는 집들은 체감이 클 겁니다. 현재 매매 호가는 33평형 기준으로 5.95억에서 높게는 10억까지도 나오는데, 실거래가가 6억 중반대에 안착하는 모양새라 당분간 이 박스권에서 에너지를 응축할 것 같네요. 대단지는 결국 커뮤니티랑 관리 효율성 싸움인데, 더샵송도마리나베이는 그 체급이 확실해서 하방 경직성이 강한 편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는 단지라 급격한 흔들림은 없을거라 봐요. 지금처럼 팩트 위주로 시장 지켜보면서 대응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댓글2개
- 고달픈생쥐1개월 전
확실히 3천 세대 넘어가니까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되죠. 실거래가도 이정도면 선방 중인 듯.
- 잘생긴산양1개월 전
주차 대수가 1.34대라 퇴근 늦게 해도 자리 찾는 스트레스가 덜해서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