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혁유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세가 편차로 분석해 본 자금 계획

제 생각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더샵송도마리나베이의 전세가 흐름은 꽤 독특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3,100세대 대단지답게 전세 거래가 활발한데 최근 실거래를 보면 가격 편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더군요. 2026년 9월 10일에 33평 신규 전세가 4억 2,000만원을 찍었는데 바로 다음 날인 11일에는 3억 6,000만원 신규 계약이 나왔습니다. 불과 하루 차이로 6,000만원이나 벌어진 셈인데 9월 15일 갱신 계약이 3억 8,500만원인 걸 보면 시장가가 아직 갈피를 못 잡는 느낌이에요. 현재 매매 호가가 평균 7.5억 수준이라 전세가율이 50%를 겨우 턱걸이하는 상황인데 투자금 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잡힙니다. 지금 제가 계획 중인 매도 시점이 내후년 상반기인데 이 정도 전세가 방어력이면 선매수를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따져보고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으면 3.6억 선이 하단인 것 같은데 자금 여력은 충분하니 이 타이밍에 실행하는 게 합리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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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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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족제비

    갱신권 쓴 집이랑 신규랑 섞여서 데이터가 좀 튀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론 4억 초반이 맞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