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툰나비
1개월 전

논현주공 3억대, 서울 억지로 끼워 맞추느니 여기가 실속 있죠

현금 5억이면 서울 어디든 억지로 끼워 맞출 순 있겠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영끌해서 구축 들어가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20년 넘게 이 바닥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무리한 서울 진입보다 실익을 챙길 타이밍이거든요. 남동구 논현주공2단지 같은 곳은 32평형 호가가 3억 초반대입니다. 1,252세대 대단지에 전통 학군지라 아이 키우기도 나쁘지 않고요. 인천 사정 잘 아는 박찬대 시장이 BRT 노선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어서, 앞으로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거 생각하면 11억짜리 서울 외곽보다 가성비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지방 사택 살면서 현금 5억 들고 있으면 사실 선택지가 아주 넓음. 논현주공1단지 24평형도 2억 중반이면 잡는데, 남은 돈 굴리면서 기회를 보는 게 현명하죠. 교통망 깔리는 속도 보면 인천이 서울 변두리보다 수익률 역전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어설픈 서울 상급지 흉내 내는 곳에 묶이기보다, 교통 호재 확실하고 학군 받쳐주는 대단지 선점하는 게 자산 증식의 지름길이라 생각함.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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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은규
    1개월 전

    5억이면 논현주공 사고도 남는데 남은 돈으로 배당주 돌리는 게 훨씬 속 편함.

  • 느린두더지
    1개월 전

    인천 BRT 제대로 깔리면 출퇴근 시간 확 줄어들긴 할 겁니다. 박 시장이 확실히 인프라 쪽은 잘 밀어붙이는 것 같네요.

  • 더운원숭이
    1개월 전

    서울만 고집하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실거주비 안 드는 장점 살려서 가성비 단지 묻어두는 게 지금 시기엔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