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예희

계양 A6 7억대, 시청역 포레나나 산곡동 시세 대비 넣을만할까요?

내일 계양 A6 일반공급인데 국평 7억 초반이라는 숫자가 계속 머릿속에 남네요.. 예전 산곡동 신축 분양가가 9억 넘게 나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사전청약 때보다 2억 가까이 뛴 금액이라 그런지 선뜻 손이 나갈 가격인가 싶기도 하고요 인천시청역 포레나더샵처럼 GTX-B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랑 비교해보면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아무래도 시청역 쪽은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입주권 단지라는 매력이 있거든요 여기에 GTX-B 개통 지연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2029년 입주 때 교통 편의성을 바로 누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구월동 아트파크 사례를 봐도 실거주로는 만족도가 높겠지만 투자 수익은 물음표라는 시각이 많던데요 분양가 상한제 단지인데도 주변 시세랑 비교했을 때 예전만큼의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환경 같습니다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점만 보고 들어가기엔 7억이라는 무게감이 가볍지 않네요. 분양권이랑 입주권은 취득세 내는 시점부터 자금 스케줄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체크해야 할 듯합니다. 당장 들어가는 현금 규모나 대출 실행 시기가 다르니 본인 통장 사정에 맞춰서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겠어요 자금 계획 꼼꼼하게 세워보신 분 계시면 의견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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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용강

    공공분양인데 7억 넘어가니 격세지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