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아한오소리
1개월 전

계산택지 40년 구축, 안전진단 완화와 서운사거리역 호재면 베팅각이죠

인천 계산택지 쪽 40년 다 된 구축들이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실거주를 넘어 투자처로 검토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군요. 몸테크의 불편함은 분명 존재하겠지만, 서운사거리역 근처의 대장-홍대선 연장 소식은 입지적 희소성을 강화하는 확실한 트리거라고 봅니다. 리스크가 어느 정도 계산된다면 지금이 진입 적기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전역 인근 신축 25평형이 6.5억을 상회하는 점을 고려하면, 계산택지 일대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평가된 느낌이거든요. 이 정도 시세 차이라면 구축들의 몸값 메우기가 조만간 시작될 거란 확신이 듭니다. 1,669세대 대단지인 효성 해링턴 같은 준신축의 높은 선호도를 보면, 미래의 재건축 가치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셈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거면 말씀해 주시고요. 결국 인프라가 완성된 노후 단지는 규제 완화와 교통망을 통해 다시 지역 대장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된 투자자라면 이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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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더운날다람쥐
    1개월 전

    작전역 25평형 6.5억 넘는 거 보고 저도 계산택지 쪽으로 눈 돌리고 있습니다. 인프라는 이미 완성형이라 속도만 붙으면 무서울 것 같네요.

  • 유훈민
    1개월 전

    글쎄요, 대장홍대선 들어오려면 한참 남았는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구축 몸테크 진짜 뼈 삭습니다.

  • 우아한가재
    1개월 전

    리스크 분석이 아주 꼼꼼하시네요. 저도 실거주 겸해서 보고 있는데, 효성 해링턴 가격이 워낙 탄탄하게 받쳐줘서 구축들도 하방은 확실히 지지될 거라 봅니다.

  • 뼈저린날다람쥐
    1개월 전

    분석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입지 좋은 구축은 배신 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