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리한물개
1개월 전

검암역 자이르네 5억대 분양가가 무주택자에게 기회인 이유

어제 검암역 근처 임장 갔다가 모델하우스 현장 분위기 좀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 몰리는 거 보니 확실히 분상제 힘이 무섭긴 하더군요. 규제라고 하면 다들 진저리부터 치지만 무주택자들한테는 이런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사실상 마지막 동아줄입니다. 제가 계산기를 두드려보니까 발코니 확장비 다 합쳐도 5억 중후반대더군요. 5억 4천에서 5억 9천 사이인데, 이게 주변 공공분양보다도 5천만 원 정도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규제가 가격 방어선을 제대로 쳐준 셈이죠. 브랜드 아파트를 이 가격에 잡는다는 게 요즘 같은 고분양가 시대에 흔한 기회는 아니거든요. 거기다 검암역 이용하면 마곡까지 딱 3정거장이면 갑니다. 여의도도 7정거장이면 닿는데, 서울 웬만한 외곽보다 직장 접근성은 훨씬 낫다는 소리입니다. 결국 규제가 만든 이 가격표가 실거주자들한테는 가장 강력한 안전마진이 되는 겁니다. 내 집 마련 고민하는 분들은 이런 기회는 일단 잡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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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민영
    1개월 전

    확실히 분상제 단지가 가격 메리트는 있네요. 마곡 출퇴근하면 가성비 최고일 듯.

  • 우아한강아지
    1개월 전

    5억 중후반이면 요즘 신축치고는 진짜 선녀네요. 저도 저번 주에 다녀왔는데 실거주하기엔 위치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경쟁률이 얼마나 나올지 그게 관건이겠어요.

  • 박경승
    1개월 전

    아무리 분상제라도 검암을 5억 넘게 주고 가는 게 맞나 싶음.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계양 쪽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

    우스운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자이 브랜드에 역세권 공공택지라는 점 생각하면 저는 여기가 더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계양 쪽은 이 가격에 신축 브랜드 잡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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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순록
    1개월 전

    저도 예전에 규제 풀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상한제 기회 다 놓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건 고민보다 일단 넣고 보는 게 답입니다. 나중엔 이 가격 절대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