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짙은두더지
1개월 전
갈산타운 선도지구냐 용현자이 줍줍이냐, 직주근접러의 최종 선택
어제 야근하고 굴포천역 근처 부평 어울림센터 앞을 지나는데 노후계획도시 설명회 현수막이 딱 붙어 있더라고요. 갈산타운이 1992년 준공된 1,65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요즘 선도지구 공모 동의서 걷는 속도가 꽤나 무섭습니다. 여기가 복도식이라 겨울엔 좀 춥고 지상주차만 있어서 이중주차 스트레스는 좀 있다지만 역세권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죠. 17평형 위주라 몸테크가 쉽진 않겠는데 마침 용현자이 크레스트 줍줍이 최초 분양가로 풀린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청약통장도 안 쓰는데 작전역 인근 25평형이 이미 6.5억 위로 형성된 걸 보면 안전마진 하나만큼은 이번 무순위가 압도적으로 보입니다. 갈산타운 재건축은 이제 극초기라 이주 단계까지 한참 남았을 텐데 출퇴근 급한 저 같은 직장인은 용현자이 줍줍이 훨씬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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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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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린1개월 전
용현자이 그 가격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넣어야죠. 통장도 안 쓰는데 안 하면 손해임.
- 박경나1개월 전
갈산타운 이중주차 진짜 헬이에요... 퇴근 늦게 하면 자리 없어서 골목 돌아야 하는데 직장인은 비추합니다.
- 늠름한산양1개월 전
글쎄요, 용현자이가 로또 급인가요? 요즘 인천 분위기 보면 안전마진 생각보다 안 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