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아한곰
1개월 전

간석래미안자이 44평,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기 괜찮을까요?

인천에서 부모님과 가까이 살려고 집 알아보시는 분들 요즘 꽤 많으시죠. 저도 최근에 부모님 댁 근처로 합치려는 계획이 있어서 몇 군데 수치로 비교해 봤습니다. 우선 간석래미안자이는 2432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안정적입니다. 현재 44평 매매 평균가가 6.55억 정도인데, 33평(5.7억)이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더군요. 반면 송도더샵센트럴시티는 2018년 입주한 2610세대 신축급이지만 25평이 이미 7.3억을 넘겼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넓게 살기에는 가성비 면에서 간석 쪽이 유리해 보이긴 하네요. 교통 호재도 체크해봐야 되는데 7호선 청라연장선이 변수입니다. 공식적으로는 2033년 개통 예정이지만 현장 잡음이 계속 들리고 있거든요. 주민들 사이에서는 5년 정도 더 지연될 거라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호재만 믿고 무리하게 진입하기엔 속도 리스크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부모님과의 물리적 거리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개통 지연 가능성까지 자금 계획에 넣어서 보수적으로 접근해 볼 생각입니다.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과 아는 정보 있으면 더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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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가라
    1개월 전

    간석래미안은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하고 실거주하기 편해여.

  • 이강유
    1개월 전

    송도 센시티 25평이 7억 넘었군요. 부모님 모시기엔 간석이 평수 넓어서 나을지도요.

  • 거친개구리
    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정리해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7호선은 원래 계획보다 밀리는 게 다반사라 실거주면 지금 인프라 보고 가는 게 속 편하죠. 좋은 결정 하셧으면 좋겠음.

  • 밝은독수리
    1개월 전

    정보 깔끔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