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5억대, 정책 대출로 지금 선점하는 게 답일까요
수도권 상급지는 이미 저세상 가격인데 의정부는 아직 기회가 있어 보여서 며칠째 잠도 안 오네요. GTX-C 민투심 통과됐다고 해도 워낙 지연이 잦아서 그런지 시장 반응이 참 싸늘하죠?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런 냉소적인 분위기가 실수요자한테는 진짜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거든요. 최근에 그린벨트 토허제 묶인 거 보고 '공산당 규제다' 뭐다 말들이 많은데, 이게 주택 시장을 직접 때리는 규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이런 소음 때문에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33평 평균 호가가 5.8억 선에 잡혀있는 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예요. 결국 남들 다 확신할 때는 이미 가격이 저 멀리 가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글 쓰면서 확 드네요. 생애 최초 특례 대출 같은 정부 정책 최대한 끌어와서 이 정도 신축 대단지 잡으면 충분히 상향 이동 아닐까요? 지금 같은 불확실성을 정책 금융이라는 무기로 뚫고 갈지, 아니면 더 지켜볼지는 결국 GTX 착공의 실체를 믿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손기준1개월 전
결국 준비된 사람이 실행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30평대 보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 아픈벌새1개월 전
GTX-C 민투심 통과가 실질적인 진전이긴 한데 워낙 양치기 소년이라... 그래도 5억대면 메리트 있죠.
- 하리아1개월 전
글쎄요, 의정부 그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서울 끝자락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땅값 차이가 무시 못 해서요.
게으른북극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상품성 생각하면 신곡포레스타뷰 압승이죠. 4년 차 신축인데 5억대면 정책 대출 활용하기 딱 좋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명형1개월 전
글 쓰시면서 정리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용기 얻고 가요.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누리는 삶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