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김다형

GTX-C 착공한 탑석센트럴자이랑 의센자, 지금이 저평가 막차일까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GTX-C 착공 기사 보셨나요? 지난 15일에 드디어 첫 삽을 떴다는데, 이거 보니까 마음이 참 급해지네요. 사실 직장인들한테 교통은 생존이잖아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현장 근처 지나가는데 벌써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착공 소식 하나에 대장주들 위주로 호가가 들썩이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탑석센트럴자이도 의정부에서 손꼽히는 대단지라 그런지 매수 문의가 꽤 늘었다더군요. 여기도 2,571세대나 되다 보니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인데, 이번에 교통 혁명이 현실화되면서 확실히 상승 기폭제를 만난 기분입니다. 제가 임장 다니면서 느낀 건데, 결국 교통 좋은 곳이 집값도 끝까지 버텨주더라고요. 1호선 역세권에 신축급 대단지라는 조건만 봐도 의정부 신축들이 참 매력적인데, 강남 접근성까지 해결되면 지금의 가격대는 조만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출퇴근 시간만 단축된다면 다른 사소한 단점들은 눈에도 안 들어오네요. 지금 탑석센트럴자이 34평 호가가 7억에서 8억 중반까지 나와 있던데, 이게 GTX 수혜를 온전히 입으면 저평가 논란은 금방 쏙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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