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짙은생쥐

GTX-C 착공한 의센자, 평탄화 시기 갈아타기 기회일까

의정부역 앞 지나가다 보니까 GTX-C 착공 현수막이 붙은 게 이제야 실감이 좀 나네요. 15일에 진짜 삽 떴다는 소식 들리니 동네가 들썩이는 기분입니다. 사실 대장주인 의센자 같은 곳도 지금은 가격이 좀 눌려 있는 평탄화 시기라고 봐요. 상급지가 주춤할 때가 오히려 의정부 안에서 신축 대단지로 갈아탈 적기인 셈이죠. 특히 1호선 역세권에 500세대 넘는 10년 이내 신축이 의정부엔 정말 귀하잖아요. 2,473세대나 되는 의센자 입지는 시간이 갈수록 돋보일 수밖에 없겠네요. 어설픈 구축 붙들고 있는 것보다 확실한 대장주 한 채로 자산을 합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강남 30분 시대 열리면 지금 이 갭은 정말 옛날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당장 가계 대출 조이는 분위기라 현금 동원력에 따라 진입 장벽은 꽤 차이가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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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빠른딱다구리

    착공 들어가니 확실히 분위기 다르죠. 의센자가 대장은 대장입니다.

  • 이훈호

    그래도 대출 규제 때문에 예전만큼 갈아타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