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힘찬코알라
1개월 전
GTX-C 민투심 통과와 토허제 지정이 무주택자에게 던지는 경고
요즘 분양가는 계속 뛰고 전세는 불안하니 무주택자분들 고민이 깊죠. 드디어 GTX-C 공사비 증액 민투심 통과 소식이 들리면서 의정부 시장도 다시 들썩이는 분위기입니다. 이게 단순한 발표가 아니에요. 1.5조 보증 체결까지 끝났다는 건 행정적 리스크가 사실상 제거됐다는 뜻이거든요. 동신 아파트처럼 GTX-C 수혜권 단지들은 벌써 호가가 32평 기준 9억 원대 중반까지 잡히고 있습니다. 근데 정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의정부 내 그린벨트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각 묶어버렸습니다. 주택이 아닌 토지 한정이라지만, 이건 결국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를 입구에서부터 컷하겠다는 강력한 신호죠. 착공 시기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할 겁니다. 그래도 규제가 들어온다는 건 역설적으로 그만큼 지가 상승 압박이 거세다는 증거거든요.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 실거주 진입 장벽은 지금보다 훨씬 견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인프라 확충과 규제는 지역 가치 우상향의 전조라고 봅니다. 막연하게 관망만 하기보다는 가시화된 호재를 바탕으로 본인의 자금 계획을 다시 점검해야 할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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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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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원1개월 전
동신 32평이 9억 중반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예전 생각하면 손 안 나갈 듯.
최도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 보면 한숨 나오지만, gtx 뚫리면 그 가격이 바닥일 수도 있어요. 의정부역 접근성 좋은 단지들은 확실히 방어력 좋을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지형주1개월 전
맨날 착공한다 소리만 몇 년째인지 모르겠음. 토허제 묶는다고 땅값이 잡힐까요?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 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