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지혜로운치타
1개월 전
GTX-C 민투심 통과에도 탑석센트럴자이 분위기 싸늘한 이유
오늘 GTX-C 공사비 1.5조 보증 소식 보셨습니까. 민투심 통과했다길래 분위기 좀 올라오나 싶어 현장 좀 체크해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행정 절차야 매번 진전된다고 말은 하는데 정작 삽은 안 뜨니 다들 지친 거죠. 벌써 몇 번째 반복되는 발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이쯤 되면 실제 땅 파는 거 보기 전까진 못 믿겠다는 불신이 팽배합니다. 여기에 그린벨트 토허제 묶인 것까지 겹치니 민심이 더 험악해진 느낌입니다. 교통은 감감무소식인데 규제부터 들어오니까 공산당식 규제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고요. 결국 삼성역 30분대라는 장밋빛 미래보다 당장 내 집 거래 막히는 현실이 더 크게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탑석센트럴자이 34평 호가가 7.6억대 유지 중이긴 한데 매수자들은 아주 보수적이네요. 확실한 착공 실현 없이는 아무리 행정적 성과를 내세워도 시장 반응은 계속 싸늘할 것 같습니다. 규제만 늘어가는 상황에서 주민들 반발심만 더 키우는 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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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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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재1개월 전
이제는 발표만으론 안 움직이죠. 진짜 포크레인 들어와야 믿음이 갈듯요.
- 정규예1개월 전
호가만 7.6억이지 실거래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토허제까지 묶여서 더 조용할걸요?
신오루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게 지금 의정부 민심 장난 아닙니다. 규제만 선진국급이고 인프라는 아직도 80년대 느낌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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