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김나강
1개월 전
GTX 호재에도 장암주공2단지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선 이유
창동역 환승센터 제대로 들어서면 장암동이나 신곡동 구축들이 최대 수혜인 건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 나오죠. 7호선 장암역에 GTX-C 민투심 통과 소식까지 들리니 강남 접근성 좋아질 기대에 설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근데 문제는 GTX 착공 속도에 대한 피로감이 이미 한계치라는 겁니다. 여기에 의정부 그린벨트 토허제 지정까지 터지니까 솔직히 김이 팍 새네요. 주택 아닌 토지만 묶였다곤 해도 규제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이 매수 심리를 딱딱하게 굳히고 있거든요. 장암주공2단지 1,661세대나 5단지 같은 대단지들 보면 실거주 가성비는 참 좋은데, 행정이 호재보다 규제에 더 속도를 내니 시장이 냉소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교통망 확충 체감보다 규제 리스크가 더 가깝게 느껴져서 당분간은 관망세가 우세할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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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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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박쥐1개월 전
장암주공 실거주하긴 참 좋은데 토허제 소식이 심리적으로 찬물을 확 끼얹긴 했음.
지혜로운코알라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의정부가 무슨 투기판도 아닌데 규제부터 들어오니 주민 입장에선 어이가 없죠.
답글 1개 펼치기 - 더운개구리1개월 전
GTX-C 민투심 통과했다고 해도 솔직히 실제 타기 전까지는 안 믿으렵니다. 하도 속아서요.
- 즐거운판다1개월 전
월급 모아서 내 집 마련하려는 입장에선 이런 불확실성이 제일 무섭습니다. 계산이 안 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