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양지이
1개월 전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8.4억 호가 뚫는 초품아의 힘

의정부 전체가 정체기라는데 수치 뜯어보면 신축만 따로 노는 게 팩트임.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34평 매매 호가가 지금 8.45억까지 나와 있음. 입주가 2026년 4월인데 8억 중반대라는 건 초품아 프리미엄이 이미 선반영됐다는 소리임. 이 가격이 왜 말이 되냐면, 의정부는 구도심 특성상 주거지랑 역이 멀어서 따로 노는 곳이 많음. 근데 여긴 회룡역 역세권에 초등학교를 품었으니 희소성에서 압살하는 구조임. 실제로 의정부역 인근 신축들 가격 오르는 거 보면 입지 빨이 확실함. 주변 구축들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는데, 애 키우는 집은 학교 멀면 일단 거르고 시작함. 결국 의정부 같은 샌드위치 입지일수록 상품성이 생존 전략임. 초품아라는 확실한 실거주 재료가 붙어야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생김. 단순히 새 아파트라 비싼 게 아니라 초등학교 통학 안전이라는 무형의 가치가 8억대 시세를 지탱하는 핵심임. 전세 호가도 34평 기준 5.6억 정도면 신축 치고는 꽤나 탄탄하게 붙어있음.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수익률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결국 이런 단지가 기준점이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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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윤세
    1개월 전

    근데 8.4억이면 양주 신도시 대장이랑 비벼볼만 한데 고민 좀 될듯함.

    점잖은판다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양주 옥정 신축이랑 고민하는 사람 많을 텐데, 그래도 회룡역 입지가 서울 접근성 면에선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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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경용
    1개월 전

    초품아는 하락장 때 확실히 덜 빠지긴 함. 애 키우는 입장에선 대체제가 없으니까.

  • 아름다운원숭이
    1개월 전

    8억 중반은 좀 오버 아님? 의정부에서 그 돈 태우기엔 아직 인프라가 아쉬운데.

  • 차종별
    1개월 전

    전세 5.6억 선이면 갭이 좀 되긴 하는데 실거주용으론 최고의 선택임. 초등학교 가까운 게 깡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