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석센트럴자이 6억 돌파 보니 의정부역 소형 신축이 답입니다
요즘 의정부 부동산 정체라고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현장 돌아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게, 의정부역세권 신축들은 지금 소리 없이 치고 나가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탑석센트럴자이 보면 답이 딱 나옵니다. 지난 8월 5일에 24평이 6.0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거든요. 작년에 4.5억까지 내려갔던 거 기억하면 불과 1년 만에 바닥 다지고 1.5억이 그냥 점프한 셈입니다. 34평도 지난 7월에 8.1억까지 찍은 거 보면 확실히 돈 있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몰리고 있다는 게 체감되네요. 사실 금오나 민락, 고산 쪽은 가족 단위로 살기엔 참 좋은데... 아무래도 의정부역이랑 거리가 있다 보니 1인 가구나 젊은 직장인들한테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직주근접이랑 신축 프리미엄이 결합된 곳만 살아남는 거죠. 문제는 의정부역 인근은 이미 인프라가 꽉 들어차서 대단지가 들어설 땅이 이제는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고급 소형 주거 시설들이 이 틈새를 제대로 공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중입니다. 1인 가구는 눈높이가 높아서 낡은 원룸 안 가거든요. GTX 개통되고 나면 이런 초역세권 소형 단지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무섭게 뛸 거라 확신합니다. 남들 샌드위치 리스크 따지면서 망설일 때 똑똑한 한 채, 특히 역세권 소형 신축 선점하는 게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댓글2개
- 고운산토끼1개월 전
1인 가구 무시 못 하죠. 탑석 24평 6억이면 아직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봅니다.
- 이규미1개월 전
아무리 신축이라도 의정부에서 소형을 그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리스크 있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서울 구축 끝자락이 나아 보이는데...
다른박쥐1개월 전서울 구축이랑은 주거 질 자체가 다르죠. 커뮤니티랑 주차 편의성 맛본 사람들은 절대 옛날 아파트로 못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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