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양기라

탑석센트럴자이 5년차 되어가는데 단지 관리 상태가 참 괜찮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집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결국 관리 상태잖아요. 탑석센트럴자이 여기도 벌써 입주한 지 4년 9개월이 지났더라고요. 시간 참 빠르네요. 신축 티 벗고 이제 단지가 자리를 딱 잡은 느낌이에요. 제가 조경이나 단지 청결도를 좀 깐깐하게 보는 편인데 여기는 참 괜찮아요. 2,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가 허술하지 않고 체계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직접 가서 보면 놀이터나 아이들 다니는 길목이 참 깨끗해요. 유해시설 없는 환경이라 아이 혼자 단지 안에서 놀아도 마음이 좀 놓이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아무래도 연식이 5년 차로 접어들다 보니 외관이나 배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자이 브랜드라 그런가 아직은 수선할 곳 없이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조경도 처음 입주 때보다 나무들이 울창해져서 이제야 진짜 공원 같은 느낌이 나네요. 엄마들이 이 카페에서 주시는 정보들 보면 다들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으시더라고요. 물론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관리비나 수선충당금 같은 건 입주민마다 체감이 다르겠지만요. 주변 환경 깨끗하고 단지 관리 잘 되는 곳 찾는다면 이만한 곳도 드물지 않나 싶어요. 결국 관리가 잘된 대단지를 선호하느냐 아니면 더 신축을 찾아가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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