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점잖은산양
1개월 전

탑석센트럴자이 24평 갱신권 쓸 타이밍인지 고민돼요

애들 학교 때문에 의정부 쪽으로 들어와서 탑석센트럴자이 사는데 벌써 갱신 시기가 다가오네요. 중개업소 몇 군데 돌면서 수다 좀 떨어봤는데 요새 전세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아침에 애들 등교시키고 단지 산책하다 보면 확실히 관리가 잘 돼서 그런지 계속 살고 싶긴 하거든요. 실제로 최근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제 고민이 더 깊어지는 거 있죠. 7월 20일에 24평 신규 전세가 3억 4,000만 원에 나갔다고 하던데, 불과 며칠 뒤인 23일에는 갱신권 써서 3억 1,5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더라고요. 이 2,500만 원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주부 입장에서는 애들 학원비 몇 달 치라 무시 못 하겠는 거예요. 신규가 3.4억까지 올라온 걸 보니 지금 갱신권 안 쓰고 버티다가 나중에 시세 더 뛰면 그때 가서 생돈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지금 3억 초반대로 갱신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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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용혁
    1개월 전

    자이 브랜드라 전세 수요는 꾸준할 텐데 3.15억이면 지금 무조건 잡는 게 이득이죠.

  • 매운두더지
    1개월 전

    갱신권 아끼다가 나중에 더 크게 오르면 마음 고생해요. 저라면 그냥 맘 편히 재계약하고 애들 교육에 더 신경 쓸 것 같아요.

  • 영리한순록
    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 말보다는 실거래가 데이터가 정확하긴 하네요. 2,500만 원 차이면 꽤 큰데... 저 같아도 갱신권 쪽으로 마음 기울 것 같습니다. 용현동 이만한 단지 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