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S-DBC 지연이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시세 방어에 미칠 영향
창동역세권 아레나나 GTX-C 노선 사업은 계획대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북권 핵심인 창동차량기지 개발은 결국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묶여 있는 패키지 사업이죠. 그런데 의정부시에서 면허시험장 이전을 계속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이러면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사업은 착공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밖에 없어요. 현장 분위기로는 사업 완료까지 최소 10년에서 20년은 족히 걸릴 장기전으로 보입니다. 이 판단이 너무 보수적인가요? 아님 현실적인 리스크로 봐야 할까요. 개발 지연은 결국 의정부에게도 부메랑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7호선 연장 같은 인프라 혜택은 받겠지만, 배후 수요가 될 일자리 타운이 늦어지면 반사 이익도 정체되거든요. 지자체 간 협상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면 양쪽 모두 주거 환경 개선이 늦어지는 공멸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의정부 신축 대장주인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34평형 호가가 8.4억 원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시세가 5년 후에도 탄탄하게 방어되려면 창동의 일자리 배후지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면허시험장 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는 게 참 아쉽네요. 결국 창동이 막히면 의정부의 고점 돌파 속도도 같이 조절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타이밍에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게 맞을지, 보수적으로 현금을 쥐고 있어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댓글2개
- 낭만적인날다람쥐1개월 전
면허시험장 그거 의정부에서 받을 이유가 전혀 없죠. 혐오시설만 오고 실익은 서울이 다 가져가는데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배욱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창동이 살아야 의정부 집값도 힘을 받는 구조라 참 계륵 같네요. S-DBC 20년 걸린다는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뽀얀갈매기1개월 전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텐데, 투자 관점에서는 창동 개발 속도가 확실히 변수긴 하죠. 저는 일단 선매도하고 관망하는 게 보수적이고 안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