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문형호
1개월 전

창동 개발 20년 걸리면 의정부역센트럴자이 신축 실거주가 답임?

창동이랑 광운대역 치고 나가는 거 보면, 솔직히 의정부 집값은 어떻게 될지 무서워지네. 우리 동네 부동산이 단순 자급이 아니라, 창동역 중심의 서울 동북권 개발 속도에 그냥 멱살 잡혀 끌려가는 구조잖아. 지금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로 창동차량기지 쪽 S-DBC 사업이 10년, 아니 20년은 더 걸릴 거라는 소리가 나오던데. 이게 늦어지면 결국 창동 배후지인 우리 의정부도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거든. 솔직히 GTX-C 보고 버티는 역세권 구축들은 미래 가치가 이미 선반영된 건데, 일자리가 20년 뒤라면 동력이 빠질 수밖에 없어. 나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인프라 완성 전까지는 그냥 몸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 그래서 요즘은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같은 대단지 신축이 차라리 속 편해 보여. 여기는 2,473세대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많잖아. 33평 호가가 9.2억까지 나오는데, 당장 신축 인프라 누리면서 실거주로 버티는 게 하락기 방어는 확실히 될 거다. 결국 서울 개발 기다리는 동안은 몸테크보다 살기 좋은 신축이 답이라고 봐. 이 동네 오래 사실 분들은 괜히 불확실한 호재에 구축 몸테크 하지 말고,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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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준경
    1개월 전

    도봉면허시험장 그게 진짜 발목 제대로 잡네요...

  • 신종원
    1개월 전

    맞는 말임. 구축 역세권은 녹물 나오고 주차 헬이라 버티기 힘든데 신축은 커뮤니티라도 좋으니 실거주 만족도로 버팀.

  • 날카로운물총새
    1개월 전

    저도 의정부 토박이라 아는데 예전엔 장암주공 이런데가 최고였지만 지금은 세상이 변했죠. 창동 S-DBC 들어올 때까지 애들 다 키울 텐데 그동안 몸테크 하느니 센자위 같은 신축에서 쾌적하게 사는 게 맞습니다. 33평 9억대면 좀 비싸 보여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기쁜물개
    1개월 전

    GTX-C만 뚫리면 구축도 오를 텐데 굳이 지금 신축 상투 잡을 필요 있나요?

  • 윤아윤
    1개월 전

    의정부는 진짜 창동이랑 운명공동체라는 말에 공감하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