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탑석센트럴자이 같은 보석은 결국 서울빨이죠
요즘 지방 미분양 뉴스 보면 가슴 철렁하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이 의정부 알짜 단지들 잡을 기회라고 봅니다. 의정부는 단순한 경기도 외곽이 아니라 7호선 연장 같은 서울 철도 인프라 혜택을 그대로 입는 곳이잖아요. 사실 창동차량기지 개발이나 S-DBC 사업이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로 좀 지지부진한 건 맞습니다. 이게 빨리 풀려야 의정부도 배후 주거지로 가치가 확 뛸 텐데,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근데 저는 리스크보다 GTX-C 실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 다른 노선들보다 속도가 빠르고, 개통만 되면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물리적 거리가 순식간에 삭제되거든요. 창동역에 아레나 들어서고 GTX까지 뚫리면 그때는 지금 가격 못 봅니다. 결국 창동의 인프라와 GTX-C의 파급력이 의정부 부동산 시장의 저평가를 끝낼 확실한 트리거가 될 거라 확신해요. 지금 탑석센트럴자이처럼 인프라 확실한 대단지들 위주로 선점해두면, 나중에 '아 그때 할걸' 하는 소리 백프로 나옵니다. 지연 리스크 무서워서 보석을 놓치기엔 GTX-C가 주는 메리트가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저는 이미 호가 확인하고 지인들한테도 무조건 역세권 신축 보라고 했습니다.
댓글4개
- 김호혜1개월 전
결국은 서울 일자리랑 얼마나 빨리 연결되느냐 싸움이죠. GTX-C만 제때 들어오면 의정부 대장주들은 날아갈 듯요.
- 이현석1개월 전
창동차량기지 개발 늦어지는 건 좀 걸리네요. 면허시험장 문제 해결 안 되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용감한코끼리1개월 전
동감입니다! 저도 어제 부동산 앱 돌려보니까 탑센자 같은 대단지들은 확실히 방어력이 좋더라구요. 역시 대단지가 답임.
- 이이용1개월 전
솔직히 지금 지방 미분양 터지는 시국에 의정부 정도면 선녀라고 봅니다.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안 잡을 이유가 없죠. 전 무조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