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붉은고양이

장암2구역 2344세대 시공사 선정, 신곡동 입지 위상 바꿀까요

장암2구역 현장 근처 지나오는데 시공사 선정 현수막이 눈에 띄게 걸려 있더군요. 이번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확정되면서 신곡동 일대 분위기가 확실히 반전되는 모양새입니다. 단순히 브랜드 하나 들어오는 게 아니라 2,344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기존 신곡동 단지들이 연식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최고 4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면 입지적 상징성은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층수가 주는 위상이 결국 지역의 랜드마크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테니까요. 일각에서는 의정부에 아파트 공급이 너무 많다는 우려도 하시지만 이런 대단지 브랜드 타운은 오히려 인프라의 질적 개선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나 단지 내 조경 수준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르게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결국 장암2구역은 신곡동을 단순 주거지가 아닌 의정부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향후 지역 전체 가치를 견인하는 기준점이 될 텐데 조합원 분들 혹시 대략적인 이주 일정 공유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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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서툰두더지

    40층 높이면 의정부 어디서든 보이겠네요. 신곡동 대장주 자리는 따놓은 당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