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미분양 속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선택이 보석이었던 이유
의정부로 처음 이사 올 때 주변에서 미분양 얘기하며 걱정 진짜 많이 했거든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짐을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퇴근길에 단지 정원 천천히 걷다 보면 그런 걱정이 어느새 싹 사라지더라고요. 요즘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거부 문제로 시끄러운 건 다들 아시죠? 창동 쪽 S-DBC 개발이 지지부진하니까 배후지인 우리 동네도 영향받을까 봐 처음엔 조마조마했어요.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니 결국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GTX-C 노선이더라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B노선이랑 엮여 있어서 5~7년 내에는 개통될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먼 미래의 서울 개발 호재만 바라보며 마음 졸이는 것보다 확실한 교통망 확충을 보고 들어온 제 판단이 지금 봐도 맞았던 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는 1,773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내 산책로도 너무 예쁘고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높음. 불확실한 외부 변수에 휘둘리기보다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가 먼저 나타날 곳을 고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김원희1개월 전
진짜 여기 단지 조경은 의정부에서 손꼽히는 것 같아요.
- 오혜호1개월 전
근데 면허시험장 안 옮기면 상계동 개발도 계속 늦어질 텐데... 솔직히 그 부분은 좀 걱정이긴 합니다.
- 아쉬운족제비1개월 전
저는 탑석 쪽 보고 있는데 포레스타뷰도 참 좋죠. GTX-C가 진짜 의정부의 생명줄인 거 같아요. 7년 정도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거든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꼭 챙기려고요.
- 이우연1개월 전
신곡동 살기 좋음. 나도 만족하며 다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