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조그만족제비
1개월 전
의정부 구축 들고 있다간 양주에 샌드위치 될 판
오늘 뉴스 보셨어요? 이제 의정부 같은 곳은 호재보다 규제가 더 무서워지는 시점 같네요. 정부가 거품 잡겠다고 가용 수단 다 쏟아붓는다는데, 냉정하게 보면 사업성 안 나오는 구축들부터 직격탄 맞을 겁니다. 의정부역 주변은 이미 건물들로 꽉 차서 추가로 뭘 더 짓기도 힘들죠. 결국 GTX 뚫려도 수혜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같은 대장급 신축들이 다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양주 덕정역 쪽은 아직 낙후된 만큼 판을 새로 짤 공간이 널렸거든요. 자칫하면 의정부가 서울과 양주 사이에서 입지적 메리트만 뺏기는 샌드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분담금 폭탄 터지는 리모델링 붙잡고 있느니, 차라리 의정부역 신축이나 확장성 있는 덕정 인근으로 옥석 가리는 게 실질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봅니다. 이미 시장 분위기가 그렇게 흐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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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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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까치1개월 전
확실히 의정부역센트럴자이 33평 9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 신축 쏠림이 심하긴 함.
- 김현건1개월 전
양주 덕정 개발되는 속도가 무섭긴 하더라고요. 의정부 구축은 타이밍 놓치면 답 없을 듯.
- 게으른비버1개월 전
글쎄요. 덕정역 인근이 아무리 개발된다 해도 의정부 인프라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음.
따뜻한낙타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결국 투자 가치는 미래 확장성에서 갈리는 법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슬픈판다1개월 전
사업성 분석해보면 답 나오죠. 지금 같은 규제 국면에선 구축 리모델링은 가시밭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