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엾은수달
1개월 전

의정부역 프리미엄 대신 동간 접근성 택한 장암 더샵포레스트의 실리

의정부역 인근 신축 단지들이 GTX 호재로 7~9억 선을 넘기면서 실거주자들의 자금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대장주인 의센자 대비 가격 경쟁력이 확실한 장암 더샵포레스트는 24평형 내부가 더 넓게 빠졌고 특히 다용도실 구조가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회룡역까지 도보 거리는 좀 있지만 무엇보다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서 자차로 서울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오히려 이쪽이 알짜 입지입니다. 결국 과열된 역세권 프리미엄을 다 지불하기보다 실리적인 거주 환경과 도로망 접근성을 갖춘 장암 더샵포레스트가 지금 시장의 합리적 대안이라 봅니다. 공급 부족 구간이 도래할 2027년 이후를 생각하면 이런 실속 단지의 가치는 더 부각될 텐데,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분석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의정부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이름값보다 동선이 돈이 되는 시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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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하훈
    1개월 전

    의센자 호가 보면 확실히 장암더샵이 가성비로 보이긴 합니다.

  • 전이리
    1개월 전

    동간 타기 편한 게 생각보다 큽니다. 출퇴근 시간 10분 차이가 삶의 질을 바꾸니까요.

    강훈빈
    1개월 전

    근데 출퇴근 시간 동간 정체 생각하면 도긴개긴 아닐까요? 결국 지하철 접근성 좋은 의센자가 나중에 팔 때도 훨씬 유리할 텐데... 가성비만 따지다 환금성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실거주 한정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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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씩씩한개구리
    1개월 전

    24평 다용도실 넓게 나온 건 주부들 사이에서 확실히 평판이 좋습니다.

  • 단아한펭귄
    1개월 전

    데이터 기반 분석 잘 보았습니다. 공급 부족 시점 추정하신 부분에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