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6.3억, 커뮤니티가 돈인 이유
어제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커뮤니티 라운지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왔음. 조식 서비스 준비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뀐 게 체감됨. 구축 살면서 주차장 자리 찾던 시절 생각하면 이건 아예 다른 세상임. 이번에 25평형 6.3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다들 거품 아니냐던데 난 아니라고 봄. 단순히 새 아파트라 오르는 게 아니라 단지 내 하이엔드 서비스가 곧 가격임. 입지 좋은 구축보다는, 커뮤니티 빵빵한 신축이 상승장에서 튀어나가는 힘이 훨씬 강함. 녹양역 스카이59 같은 지주택은 총비용이 벌써 6억 잡히는데 이건 계산 안 나옴. 기회비용 따지면 3천만 원 더 주고 확실한 의센푸 잡는 게 리스크 대비 수익률 압승임. 공사비 밀리고 커뮤니티 완성도 불투명한 곳에 내 생돈 묶어둘 이유가 전혀 없음. 엑셀 두드려보면 지금 타이밍에 어디 사야 할지 각이 바로 나옴. 결국 부동산은 몸테크 시대 끝났고 서비스 구매 시대로 완전히 넘어갔음. 이걸 감성으로 접근하면 돈 못 벌고 철저하게 숫자로만 판단해야 수익 챙김.
댓글5개
- 고마운코끼리3개월 전
의센푸 가봤는데 조식 서비스는 진짜 부럽더라구여
- 날랜여우3개월 전
스카이59 6억이면 그냥 의센푸 피 주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함.
- 꼼꼼한판다3개월 전
수익률 계산해봐도 신축 대단지가 답임. 구축 몸테크는 이제 옛말임.
- 강준별3개월 전
GTX 의정부역 호재 생각하면 지금 6.3억도 어쩌면 저점일 수도 있음.
- 슬픈꿀벌3개월 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주택은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공사비 폭등기엔 더더욱... 커뮤니티고 뭐고 일단 지어지는 게 우선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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