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전성욱
의정부역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수준이 시세를 결정할 핵심일까요
이거 제가 너무 커뮤니티 시설에만 꽂혀서 보는 건가요? 최근에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쪽 알아보면서 느낀 건데 GTX-C가 지난 15일에 드디어 착공 들어갔잖아요. 강남까지 30분대라는 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이제는 단순히 역이랑 가깝냐 아니냐를 넘어서 단지 안에서 뭘 누릴 수 있는지가 가격을 결정하는 느낌이네요. 특히 요즘 1호선 역세권 신축 선별 기준이라는 게 준공 10년 이내에 500세대 이상은 돼야 한다는데 이게 결국은 커뮤니티 운영 규모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세 대수가 받쳐줘야 수영장이나 카페 같은 시설들이 관리비 부담 적게 돌아가면서 단지 가치를 높여주니까요. 의센자처럼 2,400세대 넘는 대단지 신축들이 결국 의정부 대장주로 확실히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는 건 이런 인프라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다른 선별 기준이 있을까요? 더 궁금한 항목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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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까치
맞아요. 요즘은 집 내부만큼이나 커뮤니티가 중요하죠. 의센자 정도 규모면 운영도 안정적일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