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권유아
1개월 전

의정부역 신축이 샌드위치 위기론 뚫어낼 보석인 이유

최근 판교 쪽 미르역 관련해서 단지끼리 얼굴 붉히는 거 보니까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GTX 노선 하나에 지역 민심이 흔들리는 건데, 우리 의정부도 사실 비슷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죠. 사실 GTX 발표 나고 도봉이나 양주는 들썩이는데 의정부는 오히려 정체되거나 밀리는 분위기라... 양주랑 서울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는 우려가 현장에서도 꽤 들리거든요. 덕정까지 한 정거장이면 된다지만, 그게 오히려 의정부 입지를 애매하게 만든다는 시각도 있고요. 다만 의정부역은 이미 상권이나 인프라가 꽉 짜인 곳이라 추가 개발이 어렵다는 지적도 맞습니다. 이런 지리적 한계 때문에 저평가가 고착화되는 거 아닌가 싶어 저도 등기 치기 전엔 고민이 많았죠. 확정되지 않은 장밋빛 미래보다는 지금 눈에 보이는 완성도를 따져봐야 하니까요. 그런데도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같은 대장주들 흐름을 보면 확실히 결이 다르긴 합니다. 전체적인 정체기라지만 여긴 34평형 호가가 9.3억대까지 나오면서 독자적인 선방을 하고 있거든요. 결국 인프라 갖춰진 곳의 신축 희소성은 샌드위치 리스크를 이겨낼 보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엔 관비나 실거주 만족도 같은 디테일은 꼭 한 번 더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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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날랜독수리
    1개월 전

    결국은 입지죠. 의정부역 인근 신축은 GTX-C 사무소도 들어오고 실체가 있으니까요.

  • 어두운참새
    1개월 전

    글쎄요. 의정부역은 이미 포화상태라 확정된 호재 아니면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텐데요.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