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젊은오리
1개월 전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비과세 챙겨서 샌드위치 입지 탈출하기

의정부가 지금 딱 서울 도봉이랑 양주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는 거, 인정하기 싫지만 팩트네요. 남편은 회사 가깝다고 좋아하지만, 저는 애들 학원가나 나중 생각하면 마음이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니까 우리 집 자산 지키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싶어서 정리 좀 해봤어요. 1) 요즘 의정부역 신축만 따로 놀고 있어요. 주변 구축은 잠잠한데 의정부역푸르지오더센트럴 같은 대장급 신축들은 가격이 계속 오르는 추세거든요. 2) 그런데 GTX 개통하면 양주랑 의정부가 딱 한 정거장 차이예요. 지금은 양주가 멀어 보여도 깔끔한 신도시 들어서면 의정부 구축들이 샌드위치로 낄 거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3) 그래서 저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무조건 챙겨야 한다고 봐요. 신축이 힘 받을 때 갈아타되, 양주 신축 입주가 쏟아지기 전에 비과세 기간 맞춰서 서울 쪽으로 나갈 타이밍을 잡아야 해요. 4) 정부가 대출 막고 세금으로 누른다고 물고기 나눠주는 정책에만 박수 칠 때가 아니에요. 결국 내 집 등기가 나를 지켜주는 건데, 의정부 신축을 마지막 종착지로 생각하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진짜 거주자들 의견 들어봐도 입지만큼은 의정부역 인근이 확실히 희소성은 있거든요. 하지만 2030년 전에 이 샌드위치 리스크를 벗어나서 더 상급지로 가는 징검다리로 활용하는 게 주부로서 내린 결론임. 어머, 쓰고 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다들 비과세 기간 잘 계산하셔서 똑똑하게 자산 불리셨으면 좋겠어요.

2

댓글
2개

  • 당찬하마
    1개월 전

    맞아요 ㅎㅎ 저도 의정부역 신축 보는데 비과세 타이밍이 진짜 생명일 듯요.

  • 아쉬운코알라
    1개월 전

    글쎄요... 양주가 한 정거장이라도 서울 접근성은 의정부가 넘사벽 아닌가요? 샌드위치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높은개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제 생활해보면 달라요. 양주 옥정이나 회천 깔끔하게 들어오는 거 무시 못 하거든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신도시 쾌적함이 생각보다 커요. 비과세 챙겨서 상급지 이동하는 게 안전빵이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