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센트럴자이와 부도심권 재개발의 사업성 희비는 S-DBC에 달렸음
의정부 재개발 구역들 손품 팔아 정리한 내용 공유합니다. 사업성을 보면 결국 서울 동북권의 S-DBC 개발 속도에 연동되는 구조더군요. 가장 큰 변수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지연입니다. 이게 해결 안 되면 S-DBC 사업은 최소 10~20년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배후 수요를 노리던 부도심권 재개발은 그만큼 장기전이 불가피해 보이죠. 반면 교통망은 도심권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GTX-C가 의정부 구간은 공용구간이지만 5~7년 내 실현 가능성은 높거든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평당가가 약 2,594만 원 정도인데, 이 가격으로 창동·상계 구축 가는 것보다 신축 인프라 누리는 게 가성비는 더 낫습니다. 7호선 연장 같은 서울 직결 철도망 혜택도 도심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인프라가 가시화된 도심권은 실거주 겸 투자로 안정적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S-DBC 수요에 기댄 부도심권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것 같네요. 실제로 살아보니 확실히 도심권이 편하긴 한데...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2개
- 너그러운원숭이1개월 전
정리 깔끔하시네요. 의정부역 인근이 대장 노릇 하는 이유가 다 있죠.
- 뛰어난독수리1개월 전
S-DBC 20년은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닌가요? 면허시험장만 해결되면 금방일 텐데.
김루경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자체 간 조율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글쓴이님 의견처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의정부역센트럴자이 평당가 보면 확실히 상계동 구축보다 메리트 있거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까지 따지면 도심권 신축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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