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민락푸르지오 보니까 중랑천 스카이라인 싹 바뀌겠는데요?
노도강 대출 묶이니까 확실히 이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진 게 체감되네요. 예전엔 중랑천 옆에 낮은 아파트들만 옹기종기 모여 있던 동네였는데 말이죠. 근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중랑천변 핵심 단지들이 하나둘 고층으로 바뀌면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변할까요? 아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겁니다. 특히 의정부민락푸르지오 같은 대단지들이 나중에 재건축 각 잡고 높게 올라가면... 강변 따라 펼쳐질 웅장한 뷰가 벌써부터 머릿속에 그려지거든요. 최근에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25평형이 6억 3천 찍으면서 신고가 썼잖아요? 이게 결국 천변 신축들이 기준점을 높여주고 있다는 소리거든요. 이런 흐름이면 나중엔 30~40층 넘는 고층 숲이 중랑천 물줄기 따라 쭉 이어지지 않을까요? 토박이 입장에선 정든 풍경이 사라지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동네가 세련되게 변하는 모습 보니까 솔직히 기대가 훨씬 큽니다. 결국 입지 좋은 강변 단지들이 의정부의 새로운 얼굴이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댓글4개
- 아픈표범1개월 전
중랑천 산책하다 보면 격세지감 느끼죠. 예전엔 진짜 논밭이었는데 이제는 고층 빌딩 숲이 되는 게 참...
- 유별규1개월 전
의센푸 6.3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흐름이 넘어왔음. 민락쪽도 나중에 연차 차면 무조건 높게 올릴 텐데 그때가 진짜 고점일 듯합니다.
- 고달픈가재1개월 전
요즘은 조망권이 곧 돈이라서 층수 제한만 풀리면 난리 날걸요? 중랑천 뷰 제대로 나오는 고층은 부르는 게 값일 것 같음.
- 이규아1개월 전
토박이신가 봐요! 저도 여기 20년 살았는데 요즘 변하는 속도 보면 무서울 정도임다. 스카이라인 예쁘게 뽑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