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문주욱

의센자 24평 7억대, 정책 대출로 선점하면 세무조사 리스크 피할 수 있을까요

의정부 15억 이하 역세권 신축 노리시는 분들, 요즘 자금 출처 준비는 다 해두셨나요? 카페에서 봤는데 요즘은 집값 4억대 매수해도 세무조사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준비 없이 덜컥 샀다가 소명하라고 하면 진짜 골치 아플 것 같은데 말이죠. 특히 지난 15일에 GTX-C 노선이 착공되면서 의정부역 인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남까지 30분 시대가 열린다니까 외지인들도 다시 의센자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고요. 여기가 2,473세대 대단지라 의정부 대장 노릇은 톡톡히 할 텐데, 가격이 문제네요. 현재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24평 호가가 6.5억에서 7.1억 원 정도 하거든요. 이 정도 금액을 생애 최초로 매수할 때, 자금 출처를 어떻게 증빙하는 게 가장 깔끔할까요? 어설픈 차용증보다는 정부 정책 대출을 영끌해서 출처를 투명하게 만드는 게 나을까요? 대출 자체가 국가에서 공인해 준 자금줄이니까 세무 리스크 방패막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결국 정책 대출로 리스크를 차단하면서 GTX 수혜를 선점하는 게 지금 최선이겠죠? 다만 금리가 다시 꿈틀거리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게 유일한 걱정거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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