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이서훈
1개월 전
의센자 10억 찍었는데 의정부 토허제 지정은 찬물이지 않나요
최근 의정부 그린벨트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같은 대장주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좀 도는 분위기네요. GTX-C 민투심 통과로 이제야 의정부역 7분 컷 진가가 발휘되나 싶었는데, 정부는 인프라 완성보다 그린벨트 풀어서 기본주택 같은 공급 폭탄 던질 궁리부터 하는 모양새라 다들 당황스럽죠. 실제로 의센자 34평형 호가가 10.5억까지 나오며 반등 중인데, 이런 규제 뉴스는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 주민들 사이에서 '공산당식 행정'이라는 격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실한 보상 없이 토허제 같은 규제만 선행된다면, 향후 세제개편안 논의 과정에서도 정부가 동력을 얻지 못하고 시장의 불신만 키우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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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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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개미1개월 전
GTX-C 착공도 맨날 말만 나오고 밀리는데 규제부터 하는 건 좀 너무하긴 함...
- 탐스러운호랑이1개월 전
의센자 34평 10.5억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구축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고운사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의정부역 신축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하죠. 근데 이번 토허제는 주택이 아니라 토지 대상이라 당장 매매에 지장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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