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센자 세금 부담 따져보니 장암 더샵이 실속 있네요
의센자 조경 보고 정말 반했었는데, 요즘 단지 관리 글들 올라오는 거 보니 한숨이 좀 나네요. 직접 찍은 사진들 보면 커뮤니티는 화려하지만, 정작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주차장이나 재활용장 관리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게 마음에 걸리거든요. 대장주라는 타이틀은 달콤하지만, 지금처럼 가격이 고점인 상태에서 취득세나 재산세 부담까지 생각하면 결정이 참 쉽지 않네요. 종부세 기준까지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금액대를 생각하면, 세금 내는 만큼의 만족도가 나올까 싶어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눈을 돌려본 게 장암 더샵포레스트인데, 여긴 확실히 가성비가 좋네요. 의센자보다 매매가가 저렴해서 세금 부담이 확 줄어드는 게 일단 제일 큰 장점이고, 실제로 평면을 따져보니 24평형 기준으로 거실이나 다용도실이 의센자보다 훨씬 넓게 빠졌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다용도실 넓은 게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시죠? 거기다 동부간선도로 타기도 수월해서 서울 출퇴근 편의성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실질적인 거주 만족도와 내실을 챙기는 게, 지금 같은 시기엔 더 현명한 다짐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는 꼭 갈아타기 성공하고 싶은데, 기준을 정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댓글4개
- 김선아1개월 전
장암 더샵이 확실히 평면은 잘 뽑았어요. 다용도실 넓은 거 써보면 다른 데 못 갑니다.
- 부드러운꿀벌1개월 전
세금 무시 못 하죠... 대장주 이름값에 취해서 세금 폭탄 맞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최고예요.
- 늦은원숭이1개월 전
근데 장암 더샵은 위치가 좀 외진 느낌 아닌가요?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그래도 의센자가 낫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되네요.
장세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관리 상태 생각하면 장암 더샵이 가성비 면에선 압승이라 봅니다. 제가 아는 분도 거기 사는데 조용하고 관리 잘 된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유안솔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공감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참고해서 이번엔 진짜 결정 내려야겠어요!